부산광역시동래구
동래구, 청소년들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영화제 열려
AI 요약동래구가 청소년들의 공감과 이해를 돕기 위한 청소년 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동래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우정, 꿈을 다룬 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23일 13시 롯데시네마 동래점에서 동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제4회 BSF 청소년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영화라는 간접적 매체를 통해 청소년기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 사회적 고립 등 청소년들이 당면한 인권 문제와 이슈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구성하고 청소년들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영화제는“경계 너머,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슬로건으로학교·가정·관계·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확장하고 공감의 장으로 승화시키려는 의지를 담았다.
1부「경계 너머의 현실」에서는 영화 상영 및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청소년들의 토크쇼, 2부「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는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GV)가 준비되어 있다. 사전 신청(550-1388)을 통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평소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관심에 귀 기울이며 고민을 함께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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