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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 앞두고 기원제 개최

AI 요약순창군이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앞두고 기원제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전통 장류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순창군은 10년 전부터 전통 장류문화 계승에 힘써왔으며, 유네스코 등재를 통해 세계화를 앞두고 있다.

순창군,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 앞두고 기원제 개최
순창군이 지난16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앞두고 기원제를 개최했다. 기원제는 전통 장류 문화의 세계화를 기원하는 행사로, 떡볶이 페스타와 함께 다채로운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이 주관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부스를 통해 장 담그기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방문객들은 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전통 발효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꼈으며,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유네스코 기원 행사와 떡볶이 개발 대회, 떡볶이 대첩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순창군은 10년 전부터 전통장의 역사 연구, 제조법 전수교육, 도시민 장독대 분양사업 등을 통해 전통 장류문화 계승에 힘써왔다. 고추장민속마을에서는 명인·기능인들이 참여하는 전통장문화학교와 발효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장 담그기 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유네스코 등재는 우리나라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순창군은 장담그기 문화의 보존, 전승,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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