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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아동 구정 참여권 증진 '아동정책 제안 대회' 개최
AI 요약북구가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정책 제안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서 선정된 정책은 내년도 구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0일 오후 4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아동정책 제안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아동들에게 구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의 의견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아동구정참여단, 아동친화특화마을 6곳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아동 권리 보호 퍼포먼스, 아동 권리 퀴즈 풀기, 정책 제안발표 및 심사,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제안될 아동정책은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북구' 실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으로, 놀이, 문화, 안전, 건강, 아동 권리 확대 등을 다룬다.
발표된 정책은 참여자 투표, 아동평가단 심사, 전문가 심사위원의 검토를 거쳐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4개로 포상된다.
정책을 제안한 7개 팀은 구청장 표창과 함께 총 1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받는다.
북구는 제안된 아동정책을 검토해 내년도 구정에 반영하고,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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