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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샘 안전봉사대, 따뜻한 김장김치 나눔으로 이웃에 사랑 전달

AI 요약희망의샘 안전봉사대가 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600kg의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 행사는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가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따뜻한 김장김치 나눔으로 이웃에 사랑 전달
희망의샘 안전봉사대가 지난 16일 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4 사랑은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맛깔나는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회원,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덕진구청 민원봉사실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600kg의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희망의샘 안전봉사대는 매년 11월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쓰인 절임 배추와 양념은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했다.

김장 김치를 받은 서노송동의 한 모(여, 87세) 어르신은 "홀로 있어 김장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매년 정성스럽게 직접 담근 김치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문경관 회장은 "김장 나눔 행사를 2013년부터 12년째 해오고 있는데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가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이경진 센터장은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이러한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행복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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