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태백시
석탄도시 태백, 청정메탄올도시로 거듭나다
AI 요약태백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 대전환 5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청정메탄올 제조, 재생에너지 확보, 탄소 흡수, 지속 가능한 광업 기술 개발을 포함한다. 태백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정에너지 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1월 1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부대행사에서 '청정 메탄올 신산업 촉진'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 컨퍼런스에서 태백시는 조기 폐광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태백시의 에너지 대전환 5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조성, 석탄을 대체한 청정에너지원으로 메탄올 생산,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조성, 지하자원 탐사 및 개발 기술 연구, 풍력발전단지 조성, 재생에너지원 확보,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 탄소 흡수 및 목재 산업 활성화, 스마트 마이닝 사업, 폐광지 활용 및 지속 가능한 광업 기술 개발 등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사례 발표는 석탄도시에서 청정메탄올 도시로 전환되는 세계 첫 사례"라며 "태백시는 본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정에너지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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