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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추진

AI 요약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 의지를 피력했다. 나주시는 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조례 제정, 포럼 개최 등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추진
나주시장 윤병태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핵융합연구원)을 방문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의지를 밝혔다.

윤 시장은 오영국 핵융합연구원장을 만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노력과 입지적 장점, 산·학·연 인프라 현황을 설명했다.

인공태양은 바닷물 속 수소를 원료로 온실가스 배출 없이 대용량의 핵융합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무한 청정에너지 생산 장치다.

나주시는 전라남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태양 8대 핵심기술 중 하나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나주시 수소융합에너지 연구개발 및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매경·켄텍 포럼'을 개최하는 등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윤 시장은 "나주는 에너지국가산단과 산학연 에너지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한전, 한국에너지공대 등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적지"라고 말했다.

그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통해 나주가 글로벌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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