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군
연천군, 일본 하쿠산 테도리가와 세계지질공원과 국제교류 추진
AI 요약연천군과 일본 하쿠산 테도리가와 세계지질공원이 6일간 국제교류를 실시했다. 이번 교류에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와 관광명소를 방문했으며, 양측은 교류 의사를 확인했다. 연천군은 향후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일본 하쿠산 테도리가와 세계지질공원과 6일간 국제교류를 실시했다.
하쿠산 테도리가와 세계지질공원은 현무암 지대와 강을 중심으로 한 지질공원으로, 연천군의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지질학적 배경이 유사하다. 또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을 보유하고 있어 연천군과 비슷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이번 교류에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 10개소와 관광명소 5개소 등 총 15개소를 방문했다.
일본 하쿠산 시의 지질공원 담당 팀장 아키에 야마구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지질공원의 명성에 맞게 국제적인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과 함께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연천군과 하쿠산 테도리가와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2023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된 제10차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하쿠산 시장 다무라 도시카츠는 연천군과 국제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베트남 카오방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서 양측 대표단이 만나 교류에 대한 논의를 거쳐 이번 방문이 계획되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통해 하쿠산 시와 연천군의 교류 의사를 확인했다"며 "향후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여 연천군을 유네스코 2관왕 도시로 알리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의 권고에 따라 비슷한 특성을 가진 다른 지질공원과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하쿠산 테도리가와 세계지질공원은 현무암 지대와 강을 중심으로 한 지질공원으로, 연천군의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지질학적 배경이 유사하다. 또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을 보유하고 있어 연천군과 비슷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이번 교류에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 10개소와 관광명소 5개소 등 총 15개소를 방문했다.
일본 하쿠산 시의 지질공원 담당 팀장 아키에 야마구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지질공원의 명성에 맞게 국제적인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과 함께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연천군과 하쿠산 테도리가와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2023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된 제10차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하쿠산 시장 다무라 도시카츠는 연천군과 국제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베트남 카오방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서 양측 대표단이 만나 교류에 대한 논의를 거쳐 이번 방문이 계획되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통해 하쿠산 시와 연천군의 교류 의사를 확인했다"며 "향후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여 연천군을 유네스코 2관왕 도시로 알리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의 권고에 따라 비슷한 특성을 가진 다른 지질공원과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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