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전주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AI 요약전주시가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만6,495명으로 확정했다. 예산을 늘려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시범으로 실시하며,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전주시는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올해보다 2,404명이 증가한 1만6,495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9개 수행기관과 3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1만4,091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진행했다. 내년에는 예산을 121억 원 늘려 75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 신규 사업으로 '전주함께라면 도우미', 'ESG 자원순환단', '폐의약품 환경지킴이', '시니어치안지킴이', '도시락·반찬사업' 등을 발굴해 시범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중인 스쿨존 교통봉사, 공원환경정비, 시니어설문조사, 전동킥보드 정리사업 등 255개 사업은 내실을 다져 고령자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재화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2월 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6,495명을 19개 수행기관 및 3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규 모집하고,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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