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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배드민턴팀 창단, '배드민턴 성지' 전북의 명성 이어간다

AI 요약전주시가 배드민턴팀을 창단해 전북의 '배드민턴 성지' 명성을 이어간다. 전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김용현 감독이 이끄는 팀은 전국체전 입상 경력이 있는 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팀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주시를 배드민턴 강호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 배드민턴팀 창단, '배드민턴 성지' 전북의 명성 이어간다
전주시가 배드민턴팀을 창단해 '배드민턴 성지' 전북의 명성을 이어간다. 전주시는 13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의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전주시는 태권도, 수영, 사이클에 이어 네 번째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게 됐다. 창단식에는 과거 배드민턴을 통해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던 배드민턴 영웅 정소영과 배드민턴 원로, 지도자,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인태 부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을 비롯한 수많은 체육인과 정치·행정인이 축하했다. 전주시 배드민턴팀은 전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던 김용현 감독을 필두로 한요셉, 이현민, 하동훈, 유경준, 박성찬, 이원준, 명승현 선수가 활동하게 된다. 영입된 선수들은 전국체전과 전국 종별배드민턴대회 등에서 다수 입상 경력이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다. 김용현 감독은 "전주시 배드민턴팀 창단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주시를 배드민턴 강호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역 인재 발굴 및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여 우수 선수들이 배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배드민턴실업팀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전주시 직장운동경기부 네 번째 창단팀으로서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 배드민턴팀은 첫 출전 대회로 내년 3월 개최되는 춘계 종목별 리그 대회를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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