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구례군
구례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 전남도 도시계획위 통과
AI 요약구례군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관광객 집중으로 인한 탐방로 혼잡 문제 해결이 조건으로 제시됐다. 구례군은 2025년 12월 착공, 2027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심의에서 구례군 오산권역 관광 프로젝트의 핵심인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에 대해 '군 관리계획(용도지역, 궤도) 결정(변경)'을 조건부 수용했다.
구례군은 오산과 섬진강 주변의 자연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오산권역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오산케이블카 사업은 2022년 대원플러스그룹과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화됐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관광객 집중으로 인한 탐방로 혼잡 문제 해결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구례군은 이 조건을 반영한 조치 계획을 마련해 전라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구례군은 실시계획 인가와 궤도사업 허가 등 절차를 거쳐 2025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7년 상반기 중에는 구례군 최초의 케이블카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오산케이블카는 군 관광 산업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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