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은평구
증산동, 제7회 시루뫼 책 읽는 마을 시상식 개최
AI 요약은평구가 '시루뫼 책 읽는 마을' 시상식을 개최해 독서달리기 대회와 사생대회·백일장 대회 우수자를 시상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장려와 글짓기, 그림그리기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은평구는 지난 9일 증산정보도서관에서 '2024년 제7회 시루뫼 책 읽는 마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칼림바 동아리 '손끝에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독서달리기 대회 '달려라, 증산!'을 완주한 학생들과 '시루뫼 사생대회·백일장 대회' 우수자들이 시상을 받았다.
'달려라, 증산!'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한 어린이 12명과 4가족이 수상했다. 이 대회는 독서 활동을 달리기에 접목해 독서기록장을 기록하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장려하는 운동이다. 총 206명 중 75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제3회 시루뫼 사생대회·백일장'에서는 그림, 시·산문 분야의 어르신과 청소년 부문 총 12명이 수상했다. 이 대회는 글짓기, 그림그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성인 8명, 어린이·청소년 29명이 참여했다.
증산동 주민자치회장 강찬선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교양 함양을 위해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증산동장 고인자는 "어린이들이 꾸준한 독서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함께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며 "책읽는 마을 증산 만들기에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