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4 성황리 폐막
AI 요약전주미래도시포럼 2024가 폐막, 미래도시와 관련 주제를 다뤘다. 청년미래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모나코 국무장관은 포럼이 '도시들의 다보스 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고 평가했다.

전주시는 전북대학교, UCLG ASPAC과 공동주최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4'가 1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포럼에서는 미래도시, 미래산업, 문화콘텐츠, 기후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청년미래랩에는 약 1천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세르주 텔 모나코 국무장관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포럼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스티브 바라캇, 기후저널리스트 제프 구델 등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청년미래랩에서는 기업가, 변호사 등이 미래의 주역 청년들과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포럼을 통해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피렌체, 뉴 타이페이, 캔자스시티, 빌바오, 퀘백 등 다양한 도시들이 참여해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텔 국무장관은 "전주미래도시포럼은 '도시들의 다보스 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를 도시들의 글로벌플랫폼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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