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명시
광명시, 내년부터 공공자전거 도입
AI 요약광명시가 내년부터 공공자전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범 운영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며, 이용 요금은 타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된다. 시는 시범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자전거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내년부터 공공자전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공공자전거는 시민 편의, 교통 수요 분산,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목적으로 구축한 자전거 공유서비스다.
광명시는 현재 '공공자전거 통합브랜드 개발 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애플리케이션 운영프로그램 개발과 공공자전거 제작을 마친 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은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등 지하철역 주변과 인근 주택에 공공자전거 100대를 배치해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타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자전거 교통 분담률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기존 시가지와 신도시 등으로 공공자전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자전거는 탄소중립 실천에 훌륭한 수단"이라며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면 교통, 주차 등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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