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초구
서초중앙로 교대역 구간, 전봇대 없는 거리로 완성
AI 요약서초구가 서초중앙로 교대역 부근 전봇대 19본을 철거해 안전하고 깔끔한 거리를 완성했다. 이번 공사로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향상되고 도시 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는 서초중앙로 전 구간을 전봇대 없는 거리로 만들기 위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가 서초중앙로 교대역 부근 양방향 500m 구간의 전봇대 19본을 철거해 안전하고 깔끔한 거리를 완성했다.
교대역 인근 구간은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많아 전신주와 공중선이 복잡하게 얽혀 보행환경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서초구는 2020년 지중화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관로공사, 2023년 선로공사를 거쳐 올해 11월 3일 전주 및 통신주 19본을 철거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교대역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향상되고 도시 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는 서초중앙로(남부터미널) 구간 및 나머지 구간도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전 구간을 전봇대 없는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서초구는 올해 양재동 삽준네마을, 강남대로 전체 구간, 계성초등학교 구간에 지중화를 완료했다. 올해는 남부터미널역 구간, 교대부속초 구간, 싸리재 공원 구간, 양재 말죽거리 구간 등 4개 구간 지중화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초구의 지중화율은 74.2%에 달해 서울시 평균 62.2%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오랜 기간동안 기다려왔던 서초중앙로 교대역 구간의 지중화 사업을 끝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환경과 깨끗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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