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정부
김동근 의정부시장, 경기도에 도비 보조사업 보조율 확대 건의
AI 요약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경기도에 도비 보조사업 보조율 확대를 건의했다. 김 시장은 시군의 재정난 해소와 도시 발전을 위해 경기도 주관 사업에 대한 보조율 상향을 요청했다. 또한 경기북부 융복합 산업 핵심 거점 구축과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추진 지원에 대한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경기도에 도비 보조사업 보조율 확대를 건의했다.
김 시장은 경기도청에서 열린 '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서 각 시군의 도시 발전과 자족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 주관 사업에 대한 보조율 상향 반영을 요청했다.
현재 경기도는 시군에 30~70%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의정부시는 대규모 사회복지사업 중 5개 사업이 기준보조율 이하인 10~15%의 도비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경기도 버스 공공관리제 사업은 경기도 주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시 부담률이 70%에 달해 재정난을 가속화하고 있다.
김 시장은 "현재 시 예산의 대부분이 국도비 보조사업 지방비 분담분으로 소진되고 있다"며 "시군의 재정력을 고려해 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보조율 상향을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김 시장은 경기북부 융복합 산업 핵심 거점 구축을 위한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지원에 대한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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