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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명인들, 민속예술 전수에 나서다

AI 요약진도문화도시센터가 '남도명인예학당' 특강을 개최해 진도의 민속예술을 알렸다. 조오환 선생은 남도소리를, 김무호 화백은 문인화를 전수했다. 학생들은 진도 민속예술의 가치를 체감했고, 진도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진도의 민속예술을 홍보하고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 명인들, 민속예술 전수에 나서다
진도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1월 5일 중앙대 예술대학에서 '남도명인예학당'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프로듀스 진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진도의 민속문화 가치를 알리고 브랜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도 조도 닻배노래 예능보유자 조오환 선생은 국악과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뱃노래와 장터굿타령을 실연해 남도소리의 진수를 전수했다. 서화 명인 화정 김무호 화백은 한국화 전공 학생들에게 문인화 특강을 진행했다. 김무호 화백은 의제 허백련의 직계 제자로, 3세대 문인화가로 손꼽힌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도 민속예술의 깊은 울림을 체감했다"며 "진도에 직접 방문해 현지에서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도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강연과 실연을 통해 진도의 민속예술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이 현지에서 민속문화의 진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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