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하동군
금남면 정민우·박경화 부부, 사랑의 쌀 기부
AI 요약하동군 금남면 부부가 직접 농사지은 쌀 20포를 취약계층 20세대에 기부했다. 부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금남면장은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하동군 금남면 중평마을의 정민우·박경화 부부가 지난 8일 직접 농사지은 10kg들이 쌀 20포를 기부했다.
정민우 씨는 금남면 자율방범대로 활동 중인 토박이로, 10여 년 전부터 대규모 벼농사를 짓는 대농가이다. 기부받은 쌀은 부부의 뜻에 따라 관내 홀몸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민우 씨 부부는 "정성으로 농사지은 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걸 금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농사지은 쌀을 선뜻 기부한 정민우·박경화 씨 부부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민우·박경화 씨 부부는 작년에도 10kg들이 쌀 20포를 기부하는 등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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