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하동군
청렴한 세상, 아이와 내가 만들어요…'엄마랑 청렴 캠프’
AI 요약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한지균)은 지난 7·8일 악양면에 있는 하동학생야영수련원에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엄마랑 청렴 캠프’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동과 인근 지역 학부모와 학생 70여명이 참석하여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교직원 중심의 청렴 정책에서 벗어나 교육공동체, 특히 학생과 가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정책이라는 점에서 ...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한지균)은 지난 7·8일 악양면에 있는 하동학생야영수련원에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엄마랑 청렴 캠프’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동과 인근 지역 학부모와 학생 70여명이 참석하여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교직원 중심의 청렴 정책에서 벗어나 교육공동체, 특히 학생과 가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정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프는 ‘청렴 추적놀이’, ‘엄마와 함께하는 팀빌딩’, ‘청렴 6대 덕목 알기’, 엄마와 함께 다짐하는 ‘청렴서약’, ‘청렴 IN 부패 OUT 가을 운동회’ 등 바깥 활동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놀이중심 활동들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든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캠프는 평소 학생들이 사용하는 야영 수련시설을 학부모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더 큰 호응을 얻었다.
한지균 교육장은 “청렴은 가정에서부터 다져질 때 비로소 문화로 성장하고 우리 사회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다”며 “이 캠프를 통해 아이와 내가 청렴 대한민국을 만드는 주인이라는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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