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구례군
구례군, 여순사건 전문가 17명 양성
AI 요약구례군이 '여순사건법' 시행에 따라 지역 여순사건 전문가를 양성했다. '여순사건 역사학당'을 통해 기본과정 23명, 심화과정 17명이 전문가로 양성됐다. 구례군수는 이를 통해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적 아픔에 공감하고 희생자와 유족을 포용하기를 기대했다.

구례군은 '여순사건법' 시행 이후 높아진 국민적 관심에 부응해 지역 여순사건 전문가를 양성했다. 구례 10.19연구회 주관으로 운영된 '여순사건 역사학당'은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진행됐다. 기본과정에서는 23명이 수료했고, 심화과정에서는 17명이 전문가로 양성됐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은 여순사건 희생자가 3,000명 이상 발생했지만, 유족들은 아픔을 속으로 삭이며 살아왔다"며 "역사학당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적 아픔에 공감하고, 희생자와 유족을 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은 여순사건 희생자가 3,000명 이상 발생했지만, 유족들은 아픔을 속으로 삭이며 살아왔다"며 "역사학당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적 아픔에 공감하고, 희생자와 유족을 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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