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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여자만 지속 가능한 보전 위한 '제17회 해양보호구역대회' 개최

AI 요약보성군은 해양보호구역 보전 및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7회 해양보호구역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는 해양보호구역의 보전, 관리, 지속 가능한 이용에 대해 논의하고, 여자만 갯벌의 현명한 이용과 체계적 보전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해양 생태 자원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해양보호구역 탄소흡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보성군, 여자만 지속 가능한 보전 위한 '제17회 해양보호구역대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7일 '제17회 해양보호구역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신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 과장, 여기동 해양환경공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에서는 해양보호구역의 보전 및 관리, 지속 가능한 이용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적으로 중요한 구역으로, 보성군은 2003년부터 보성벌교갯벌과 순천만갯벌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자만 국가 해양 생태 공원 사업' 연계와 더불어 보성~여수~순천~고흥 4개 시군이 여자만 갯벌의 현명한 이용과 체계적 보전 관리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해양 생태 자원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해양보호구역(습지, 갯벌) 탄소흡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회에서는 통영시 선촌어촌계의 '잘피어라 해양보호구역' 우수사례 발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최진이 사무국장의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추진 및 보호 관리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 벌교갯벌은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이자 블루카본으로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며 "여자만의 지속 가능한 보전을 위해 4개 시군이 함께 상생의 로드맵을 마련하고 귀중한 한국의 갯벌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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