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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새만금신항 개항 대비 항만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 개최

AI 요약군산시가 군산새만금신항 개항에 대비해 항만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은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선진 운영 기술을 습득했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신항 개항 준비에 활용하고, 군산항과 군산새만금신항의 일원화된 관리 체계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군산시, 군산새만금신항 개항 대비 항만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 개최
군산시는 군산새만금신항 개항에 대비해 항만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11월 6~7일 1박 2일간 진행되었으며, 군산항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선진 운영 기술을 습득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광양항 배후단지 개항 이후 역대 최대 물동량을 기록한 국내 무역 및 국제 물류의 요충지다. 군산새만금신항이 군산항과 통합 운영되면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참가자들은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들의 설명에 집중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습득한 운영 기술은 신항 개항 준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항은 전북특별자치도 유일한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다"며, "그러나 군산새만금신항이 군산항과 행정 구역을 달리하게 되면 물동량 경쟁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군산시는 항만 활성화를 위해 포트 세일즈단 운영, 화물 유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새만금신항도 함께 운영된다면 항만 동반성장이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선진항만 운영을 직접 살펴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 군산항과 군산새만금신항의 일원화된 관리 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환황해권 거점 항만으로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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