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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 탄소 저감 영향 심포지엄 개최

AI 요약완도군이 해조류 양식의 탄소 저감 효과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해조류 양식의 환경적 영향, 지속 가능성, 탄소 저감 효과 등이 논의됐다. 완도군은 해조류 산업의 미래 가치를 재조명하고 탄소 흡수원 지정을 위한 준비 방안을 모색했다.

완도군, 해조류 탄소 저감 영향 심포지엄 개최
완도군은 지난 5일 "해조류 양식이 탄소 저감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대학 교수, 해조류 관계 기관,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조류 양식의 환경 변화, 완도 해조류 양식의 해양 환경적 우수성, 해조류 성장을 위한 해양생지화학적 물질 순환 등이 다루어졌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완도 해조류 양식의 지속 가능성과 탄소 저감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조류 양식의 블루카본 효과와 완도 해조류 양식의 지정학적 우수성에 대해 토론하며 군 해조류 산업의 미래 가치를 재조명하고 탄소 흡수원 지정을 위한 준비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순천대학교 김정빈 교수는 "탄소 중립 대응을 위해 탄소 흡수원 발굴이 필요하며, 해조류가 블루카본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전국 해조류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로, 해조류 관련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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