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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영농작업 7개월 성료

AI 요약임실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종료되면서 7개월간 농업 현장에서 근무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출국했다. 이 사업은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영농작업 7개월 성료
임실군이 운영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종료되면서 7개월간 농업 현장에서 근무한 베트남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지난 5일 본국으로 출국했다.

이들 근로자들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무단이탈자 없이 농가의 호평 속에 성실히 근무했다.

임실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자치단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농협이 운영 주체로 농가의 수요에 맞게 단기간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농가의 장기간 고용에 따른 숙박, 숙식 제공 책임이 없고, 저렴한 가격에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어 농가의 부담을 줄여준다.

임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1,504개 농가에 4,672명의 영농인력을 투입했다.

당초 고용계획은 5개월이었으나 농가의 호응이 좋아 근로계약을 2개월 연장했다.

군은 근로자의 작업숙련도 제고를 위해 성실 근로자 재초청 비율을 높이고, 영농작업 투입 전 사전교육과 현장실습을 실시하여 농가의 만족도를 높였다.

임실군은 올해 총 2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2025년 계절근로자 희망 농가 수요조사 결과 267명의 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며, 농가별 적시 배치를 위한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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