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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예천군

예천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나서

AI 요약예천군이 재정 건전성 강화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서고, 성실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도 추진한다.

예천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나서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재정 건전성 강화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12월 13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체납자 정보 현행화, 자진 납부 독려, 체납자 명단 공개, 강력한 행정 제재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선다. 체납액 1천만 원 이상, 1년 이상 납부되지 않은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5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급여, 차량, 각종 공탁금 등을 압류하거나, 관허사업 제한 및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통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마련해 납부 편의를 높이고, 납부 의지가 있는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납을 유도해 신용 회생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실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세수 증대를 통해 군정을 뒷받침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군민들은 체납처분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신속히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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