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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임실군

임실군,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방문 분주

AI 요약임실군수 심 민이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올해 매입 품종은 4개, 물량은 지난해보다 898톤 증가한 3,211톤이다. 군은 품종 확인에 주의를 당부했고, 매입 가격은 중간정산금과 최종 정산금으로 나눠 지급된다. 심 군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군,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방문 분주
임실군수 심 민이 11월 5일부터 20일까지 관내 12개 읍면 22개 매입 현장을 방문해 공공비축미 매입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매입 품종은 일반벼(신동진, 안평쌀, 새청무), 가루쌀(바로미2) 등 4개 품종이다. 매입 물량은 공공비축미 2,429톤, 시장격리곡 782톤으로 지난해보다 898톤이 증가한 3,211톤이다.

군은 농가가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이 아닌 타품종을 출하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품종 확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매입 가격은 중간정산금(포대당 4만원)을 매입 직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가격이 확정된 후 지급할 계획이다.

심 군수는 "농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실 쌀 수확에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민들이 힘써 일궈낸 귀한 결실이 제대로 보장받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이어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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