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자치도
강원도,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시범사업 본격 추진
AI 요약강원도가 천연물소재 표준화 허브 시범사업에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기관의 지원을 받아 원재료 표준화, 제조공정 표준화, 분석 및 검증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 사업은 천연물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농식품부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 1년 만에 전국 공모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원재료 표준화, 제조공정 표준화, 분석 및 검증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각 기업의 발전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부터 성장 기업까지 단계별로 지원을 제공하며, 강원도로 기업 이전을 유도하여 천연물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강원도가 천연물소재 표준화 허브를 통해 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의 공사 착공을 위한 건축 설계를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 착공하여 2027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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