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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AI 요약인제군이 2026년 정부예산 2,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역세권 개발과 관광 사업에 중점을 둔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어종 수중생태관 건립, 워케이션타운 조성,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 생태하천 복원 등이 있으며, 주민 안전과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11월 4일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최상기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했다.
군은 역세권 개발과 관광 사업에 중점을 두고 2026년 정부 및 도비 예산 2,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예산확보가 필요한 31건 총사업비 3,798억 원(국도비 2,334억 원)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제군 고유어종 수중생태관 건립, 백담 워케이션타운 조성, 소양강 살구미지구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 원통천 생태하천 복원 등이 있다.
또한 수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인제4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설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인제읍, 북면, 서화면 시가지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민 안전에 밀접한 사업도 논의됐다.
이와 함께 생태환경체험 교육센터 백두대간 자연학교, 인제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개발 등 계속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결손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이지만, 인제군 발전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여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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