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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디씬 버추얼 프로덕션 적용 가능성 모색

AI 요약전주시는 전북독립영화제 기간에 맞춰 VP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버추얼 프로덕션 선도기업이 초청되어 인디씬에서의 VP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영화영상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전주시, 인디씬 버추얼 프로덕션 적용 가능성 모색
전주시는 1일 '2024년 전주 K-FILM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2차 VP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0월에 열린 1차 세미나에 이어 전북독립영화제 기간을 맞아 인디씬에서의 버추얼 프로덕션(VP)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에픽게임즈코리아, 웨스트월드, 엑스온 스튜디오 등 버추얼 프로덕션 선도기업이 초청되어 강연을 했다.

박성제 에픽게임즈 코리아 차장은 '인디씬에서의 버추얼 프로덕션용 장비 심층탐구'를 주제로 발표했고, 정희석 웨스트월드 본부장은 '모션캡쳐를 이용한 버추얼프로덕션'을, 김영노 엑스온 스튜디오 촬영감독은 '버추얼 프로덕션의 다양한 활용사례'를, 박영수 더쎈비주얼크래프트 부사장은 '버추얼 프로덕션 비쥬얼라이제이션을 활용한 사전제작'을 주제로 발표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세미나가 독립예술영화를 하시는 분들이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거부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주시 영화영상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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