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진도군
진도군, '곱창김'으로 전국 첫 위판 시작
AI 요약진도군에서 명품 햇김 생산이 시작됐다. 올해는 바다 수온이 높아 김 작황이 좋지 않아 첫 위판이 전년보다 5일 늦게 시작됐다. 위판가는 지난해보다 30%가량 높다. 진도군은 김 공급 안정화를 위해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과 김 양식 관련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진도군에서 지난 10월 30일 고군면 회동 위판장에 이어 31일부터 의신면 수품 위판장에서 물김 위판이 시작됐다. 올해는 바다 수온이 높아 김 작황이 좋지 않아 첫 위판이 전년보다 5일 늦게 시작됐다. 위판가는 120kg 기준 포대당 468,000원~72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가량 높다. 진도군은 수온과 영양염 수치가 회복되고 있어 11월부터 생산량이 정상범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진도군은 김 공급 안정화를 위해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통해 50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김 양식 관련 사업에 157억 원을 투자해 고품질 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작년에 이어 전국 1위 김 생산지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가를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김 공급 안정화를 위해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통해 50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김 양식 관련 사업에 157억 원을 투자해 고품질 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작년에 이어 전국 1위 김 생산지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가를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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