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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의료급여 지역 특화사업 '건강 누리' 큰 효과
AI 요약진주시의 '건강 누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의료기관 이용률과 진료비를 크게 감소시켰다. 이 사업은 한의사와 운동처방사가 연계해 개인별 맞춤 건강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의료급여 지역 특화사업인 '건강 누리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미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한의사와 운동처방사가 연계해 개인별 맞춤 건강교육을 월 1회 실시한다.
한의사는 근골격계 질환의 주 증상과 합병증에 대해 상담하고, 운동처방사는 통증 완화 운동과 예방 운동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5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작년부터 총 18회 실시됐고, 224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교육 전후 의료기관 이용률은 18% 감소했고, 진료비는 56% 감소했다.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 97%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관계자는 "질환에 알맞은 적절한 운동이 병원 이용과 약물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의료복지 향상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경미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한의사와 운동처방사가 연계해 개인별 맞춤 건강교육을 월 1회 실시한다.
한의사는 근골격계 질환의 주 증상과 합병증에 대해 상담하고, 운동처방사는 통증 완화 운동과 예방 운동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5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작년부터 총 18회 실시됐고, 224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교육 전후 의료기관 이용률은 18% 감소했고, 진료비는 56% 감소했다.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 97%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관계자는 "질환에 알맞은 적절한 운동이 병원 이용과 약물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의료복지 향상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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