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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 5월까지 산불조심기간 운영
AI 요약김해시가 산불조심기간을 지정하고 감시망 구축, 인력 배치, 입산통제, 불법 소각행위 처벌 등 산불 대책을 마련했다.

김해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우려가 큰 계절을 맞아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했다.
시는 산불방지를 위해 감시탑 11곳, 무인감시카메라 12대, 드론감시단 1개조를 운영해 감시망을 구축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213명을 배치했다.
또한 까치산을 비롯한 13개산을 입산통제구역으로, 관내 산림 전체를 화기물 소지금지구역으로 지정해 통제를 실시한다.
특히 산 연접지 주변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처벌을 통해 시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공동 진화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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