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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로 경찰청장 표창 수상

AI 요약서울 중구의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사업이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긴급 상황 시 경찰관이 공동현관 문을 신속하게 열 수 있도록 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중구는 사업을 확대해 중구를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다.

중구,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로 경찰청장 표창 수상
서울 중구가 도입한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사업이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프리패스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중구와 중부경찰서가 협력해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 시스템은 공동현관 안쪽에 수신기를 설치하고, 출동하는 경찰관이 무선 리모컨을 사용해 신속하게 문을 열 수 있게 한다.

중구는 8월 기준으로 중부경찰서 관할의 14개 단지에 프리패스를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신고 접수 후 현장 도착까지의 소요 시간이 대폭 감소했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장 경찰들은 "현장에서 기다리던 시스템이 드디어 시작됐다"며 프리패스 시행을 반겼다.

중구는 올해 말까지 중부경찰서 관할의 남은 15개 단지에도 프리패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남대문경찰서 관할까지 사업을 확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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