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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유대감 강화하는 '모여봐요 가족의 숲' 행사 성료

AI 요약군산문화재단이 주최한 '모여봐요 가족의 숲'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이 행사는 군산국가산업단지 근로자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높아졌고, 근로자들은 가족을 위해 일할 의욕을 얻었다. 군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문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의 유대감 강화하는 '모여봐요 가족의 숲' 행사 성료
군산문화재단(이사장 강임준)이 주최한 '모여봐요 가족의 숲' 프로그램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행사는 군산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문화예술 경험을 공유하고자 시작됐다.

행사에서는 가족 핵심어 맞히기, 가족 깃발 만들기, 가족 창작무용, 방향제 조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한 한 근로자는 "산업단지라는 일터 자체가 삭막할 때가 많은데 오늘 가족의 숲 덕분에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순간이 많았다"며 "특히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덕분에 다시 일터에서 가족을 위해 힘차게 일할 의욕이 생겼다"고 전했다.

군산문화재단 관계자는 "군산에서도 근무지와의 거리상 문제로 함께하기 어려웠던 군산국가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고, 군산 지역의 문화예술인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군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문화와 주민 수요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프로그램을 적재적소에 제공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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