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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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흡연자와 비흡연자 공존 위한 개방형 흡연부스 추가 설치
AI 요약서울 중구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공존을 위해 남대문로 쉼터와 국도호텔 인근에 자연환기식 개방형 흡연부스를 설치했다. 흡연부스는 강화유리와 철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었으며, 미로식 설계로 내부가 보이지 않아 흡연자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하늘이 뚫려 있어 내부에 연기가 고이지 않으며, 높이를 2.5m로 높게 두어 근처 보행자의 간접흡연을 최소화했다. 남대문로...

서울 중구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공존을 위해 남대문로 쉼터와 국도호텔 인근에 자연환기식 개방형 흡연부스를 설치했다.
흡연부스는 강화유리와 철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었으며, 미로식 설계로 내부가 보이지 않아 흡연자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하늘이 뚫려 있어 내부에 연기가 고이지 않으며, 높이를 2.5m로 높게 두어 근처 보행자의 간접흡연을 최소화했다.
남대문로 쉼터 흡연부스는 40여 명, 국도호텔 부근 흡연부스는 5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설치 지역은 기존에 흡연자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면서 '흡연 모임지'가 형성돼 주변 보행자와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던 곳이다.
구는 흡연부스 설치와 함께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한다. 남대문로 쉼터 및 주변 도로는 10월 13일부터,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 아파트와 국도호텔 주변 도로는 11월 8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부스 외부 바닥에는 금연구역 표지를 부착해 흡연자들이 흡연구역을 벗어날 경우 금연구역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에 흡연부스 주변의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해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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