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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4회 2024 세계혁명예술제 개최
AI 요약전주시와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10월 25일 완산도서관에서 '세계혁명예술 국제포럼: 혁명의 기념공간'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프랑스, 영국, 미국, 남아공 등 세계 각국의 혁명을 재조명하고 기념방식을 분석했다. 프랑스 작가 목수정은 프랑스혁명의 기념방식을 조명하며, 올림픽 개막식이 혁명의 정신을 ...

전주시와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10월 25일 완산도서관에서 '세계혁명예술 국제포럼: 혁명의 기념공간'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프랑스, 영국, 미국, 남아공 등 세계 각국의 혁명을 재조명하고 기념방식을 분석했다.
프랑스 작가 목수정은 프랑스혁명의 기념방식을 조명하며, 올림픽 개막식이 혁명의 정신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남아공 넬슨 만델라 재단의 잔딜레 미예카 큐레이터와 프랑스 보르도 몽테뉴 대학의 레미 뒤틸레 교수는 각각 남아공과 미국·영국의 혁명 기념방식을 소개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제임스 크라플 교수는 "혁명을 기념할 때 무엇을 기념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혁명의 순간과 현재의 제도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천대학교 명예교수 임영선은 황토현 농민군상의 설계자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표상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전주시장 우범기는 "이번 포럼은 혁명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속하는 데 대한 고민의 시간이었다"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혁명을 기념하고 동학의 정신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2021년부터 매년 '혁명문학과 영화', '혁명의 음악과 노래', '혁명의 미술' 등을 주제로 기념사업을 전개해 왔다. 내년에는 다시 '혁명문학과 영화'를 주제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아공 넬슨 만델라 재단의 잔딜레 미예카 큐레이터와 프랑스 보르도 몽테뉴 대학의 레미 뒤틸레 교수는 각각 남아공과 미국·영국의 혁명 기념방식을 소개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제임스 크라플 교수는 "혁명을 기념할 때 무엇을 기념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혁명의 순간과 현재의 제도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천대학교 명예교수 임영선은 황토현 농민군상의 설계자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표상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전주시장 우범기는 "이번 포럼은 혁명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속하는 데 대한 고민의 시간이었다"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혁명을 기념하고 동학의 정신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2021년부터 매년 '혁명문학과 영화', '혁명의 음악과 노래', '혁명의 미술' 등을 주제로 기념사업을 전개해 왔다. 내년에는 다시 '혁명문학과 영화'를 주제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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