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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멍 때리기 대회, 소방관 김재훈 씨 우승

AI 요약해운대구는 9월 28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해운대 멍 때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이벤트로, 70팀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90분 동안 멍한 표정을 짓고 해운대 바다를 바라봤다. 참가자들은 사우나 복장, 바나나 복장 등 개성을 한껏 뽐냈다. 소방관, 군무원, 심리학 박사, 회사원, 자영업자, 학생 등...

해운대 멍 때리기 대회, 소방관 김재훈 씨 우승
해운대구는 9월 28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해운대 멍 때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이벤트로, 70팀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90분 동안 멍한 표정을 짓고 해운대 바다를 바라봤다. 참가자들은 사우나 복장, 바나나 복장 등 개성을 한껏 뽐냈다. 소방관, 군무원, 심리학 박사, 회사원, 자영업자,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이 일상에서 잠시 쉼을 가지려고 대회에 참가했다. 우승자는 심박수 그래프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했는데, 14년차 소방관 김재훈 씨가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자영업자 김효린 씨, 3등은 피부관리샵 대표 황지애 씨가 차지했다. 특별상은 사우나 가운을 입고 아기 욕조에서 멍을 때린 회사원 이성율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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