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수영구
수영구, 희망다리놓기 사업 연계 선풍기 지원
AI 요약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에서는 지난 8일 폭염으로 무더위와 생활고를 이중으로 겪고 있는 저소득 폭염 취약계층 157세대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와 공동협약하여 추진 중인 '수영구 희망다리놓기사업' 후원금 550만원을 활용하여 선풍기를 지원하였다. 올해 7월~8월 들어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영구 희망복지지원단은 기...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에서는 지난 8일 폭염으로 무더위와 생활고를 이중으로 겪고 있는 저소득 폭염 취약계층 157세대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와 공동협약하여 추진 중인 '수영구 희망다리놓기사업' 후원금 550만원을 활용하여 선풍기를 지원하였다.
올해 7월~8월 들어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영구 희망복지지원단은 기본적인 냉난방용품인 선풍기가 없거나, 노후된 선풍기를 계속 수리하면서 무더운 더위를 견뎌내는 수영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선풍기 지원이 긴급하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014년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여 지속 추진 중인 수영구 희망다리놓기사업 후원금 5백만원을 활용하여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금번 지원에는 강성태 수영구청장이 민락동, 수영동 저소득 폭염취약계층 2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선풍기를 전달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졌다.
이번에 방문하게 된 대상은 찜통 더위 속에서 힘겹게 생활하는 수영동, 민락동에 거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로, 선풍기를 받은 한 노인은 “선풍기가 너무 오래되고 작아 폭염을 견디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선풍기를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사상 최악의 폭염에 힘들게 생활하시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지내시기 바라는 마음에 선풍기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기록적인 폭염에 취약계층은 물론 일반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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