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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벼멸구 피해 대응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3대 대책 요구

AI 요약순창지역의 벼멸구 피해 확산에 따라 최영일 순창군수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게 특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최 군수는 벼멸구 피해가 심각한 구림면을 방문해 김관영 도지사에게 다음과 같은 3가지 핵심 사항을 건의했다. 1. 벼멸구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농업재해로 인정 2. 피해가 많은 순창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3. 정부 수매 시 피해 지역...

순창군, 벼멸구 피해 대응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3대 대책 요구
순창지역의 벼멸구 피해 확산에 따라 최영일 순창군수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게 특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최 군수는 벼멸구 피해가 심각한 구림면을 방문해 김관영 도지사에게 다음과 같은 3가지 핵심 사항을 건의했다. 1. 벼멸구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농업재해로 인정 2. 피해가 많은 순창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3. 정부 수매 시 피해 지역 곡물을 전량 수매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 최소화 김관영 도지사는 순창군 벼멸구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심각한 경제적 타격과 생계 위협에 대해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순창군은 벼멸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긴급 공동방제에 나섰다. 이번 방제 작업은 벼멸구로 인한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예비비 6억여 원을 투입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총 4,573헥타르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순창군 전체 벼 재배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공동방제와 특별 지원 요청은 벼멸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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