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북구
강북구, ‘치매 환자의 일상’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드린다
AI 요약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치매 환자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치매환자 조기 발견에 역점을 두고 경로당, 무료급식소, 복지관 등에서 8,290명에게 치매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정상 6,534명(78.8%), 인지저하 1,756명(21.2%)으로 나타났다. 구는 인지저하자들에게 정밀검진을 진행하고 치매진단자를 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치매 환자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치매환자 조기 발견에 역점을 두고 경로당, 무료급식소, 복지관 등에서 8,290명에게 치매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정상 6,534명(78.8%), 인지저하 1,756명(21.2%)으로 나타났다.
구는 인지저하자들에게 정밀검진을 진행하고 치매진단자를 발견했다. 치매진단자에게 치료비 지원, 제공프로그램,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홀몸 어르신은 사례관리 대상자로 분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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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강화학습지 워크북 두더지[/caption]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통합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설을 이용하기 힘든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인지학습지 ‘워크북-두더지’를 자체 개발했고, 카카오톡 인지강화훈련 '새미톡'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치매 진단을 위한 정밀검진에 라이카 검사를 도입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치매는 예방적 차원에서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북구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홀몸 어르신 등 시설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다양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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