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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대개조, 철도·도로·하천 등 기반시설 확충에 예산 대거 투입
AI 요약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철도, 도로, 하천 등 핵심 사회간접자본(SOC)을 대거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 철도 부문에서는 파주발 KTX와 의정부발 SRT를 2027년부터 시행해 경기북부에 고속철도 시대를 연다. 이로써 경기북부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부문에서는 북부 10개 시군 지방도 2...

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철도, 도로, 하천 등 핵심 사회간접자본(SOC)을 대거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
철도 부문에서는 파주발 KTX와 의정부발 SRT를 2027년부터 시행해 경기북부에 고속철도 시대를 연다. 이로써 경기북부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부문에서는 북부 10개 시군 지방도 28개 사업에 올해와 내년 총 1,78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사업 기간이 최대 7년 단축되고, 출퇴근 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하천 부문에서는 북부 33개 지방하천에 5년 전 대비 2.7배 증가한 964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13개 사업이 조기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강과 한탄강을 잇는 중심하천길과 순환하천길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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