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하남시
하남시, 천마산 등산로 정비사업 토지사용 동의 요청
AI 요약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감일지구 주민들에게 친환경적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천마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등산로 사업부지는 크게 3개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LH에서 매입한 국토교통부 소유와 능성구씨종중 소유 등 2개 블록은 하남시에 토지사용을 동의했다. 그러나 녹십자수의약품(주)(대표 김종환) 소유 블록(2필지)은 아직 동의를 받...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감일지구 주민들에게 친환경적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천마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등산로 사업부지는 크게 3개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LH에서 매입한 국토교통부 소유와 능성구씨종중 소유 등 2개 블록은 하남시에 토지사용을 동의했다. 그러나 녹십자수의약품(주)(대표 김종환) 소유 블록(2필지)은 아직 동의를 받지 못했다.
이현재 시장은 9월 10일 구교영 통장협의회장 및 최윤호 감일지구 총연합회 회장과 함께 녹십자수의약품(주) 김종환 대표를 방문하여 토지사용 동의를 협조 요청했다.
김종환 대표는 토지사용 동의에 대해 재산권 제한을 우려했지만, 이현재 시장은 고정시설물 설치가 아닌 단순한 보행매트 설치 선에서 협약을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능성구씨종중의 구교영 통장협의회장은 능성구씨종중에서도 하남시가 계획한 시설물에 대해 향후 필요에 따라 철거가 가능하다는 조건하에 동의했으므로 녹십자수의약품(주)에서도 감일지구 주민들을 위해 토지사용 동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감일지구 총연합회의 최윤호 회장도 주민들의 등산로 이용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김종환 대표는 하남시의 동의 요청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검토 후 회신하겠다고 답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토지사용 승낙을 허락해준 능성구씨종중에 감사드린다"며 "동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시민들을 위해 천마산 등산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