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정부
의정부시, 경기연구원 이전과 의정부의료원 존치 확보
AI 요약의정부시(시장 김동근)의 노력과 경기도의 결정으로 의정부시에 겹경사가 일어났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경기북부 대개발 선제적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는 경기연구원 이전, 의정부의료원 존치,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분원 설치 등이 포함됐다. 경기연구원은 내년 의정부시로 이전하며, 의정부의료원은 그대로 의정부에 남게 됐다. 또한 경기도인재개발원 북...

의정부시(시장 김동근)의 노력과 경기도의 결정으로 의정부시에 겹경사가 일어났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경기북부 대개발 선제적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는 경기연구원 이전, 의정부의료원 존치,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분원 설치 등이 포함됐다.
경기연구원은 내년 의정부시로 이전하며, 의정부의료원은 그대로 의정부에 남게 됐다. 또한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분원도 의정부에 설치될 예정이다.
경기연구원 이전은 2021년 결정됐지만 진척이 없었다. 의정부시는 경기도에 대체 부지를 제안하고, 김동근 시장은 경기도지사와 경기연구원 원장을 만나 이전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경기도는 의정부의료원의 흡수·통합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 시장은 경기도와의 간담회에서 의정부의료원 폐쇄나 흡수·통합을 반대했다.
이번 결정에는 시와 지역구 도의원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시는 도의원에게 경기연구원 이전과 의정부의료원 존치를 위해 힘을 합쳐줄 것을 요청했고, 도의원들은 경기도의회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펼쳤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경기도의 결정을 환영하며 이전 기관이 의정부시에 신속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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