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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 12월 창단, 단원 모집 시작
AI 요약경기도가 12월 3일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 이에 앞서 10월 10일까지 단원 지원 신청을 받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의회 도정 질의에서 제안을 받아 즉석에서 창단을 약속했다"며 "도의회와 도청이 협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는 인재 양성형으로, 장애인이 음악적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가 12월 3일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 이에 앞서 10월 10일까지 단원 지원 신청을 받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의회 도정 질의에서 제안을 받아 즉석에서 창단을 약속했다"며 "도의회와 도청이 협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는 인재 양성형으로, 장애인이 음악적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도민 참여형으로, 기부금 후원, 재능 기부,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원 모집은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실기 평가를 거쳐 11월 중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등이다. 지휘자는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해 10월 중순 채용한다.
단원들은 2년 간의 활동 기간 중 연습 수당과 공연 수당을 지급받고, 전문 강사로부터 지도를 받는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이날 창단계획 발표식에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방송인 김경란, 민간 장애인 오케스트라 및 장애인 복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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