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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 현장근로자를 위한 아이스조끼 등 긴급지원

AI 요약부산광역시 북구청은 폭염 속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7월24일 간선도로 가로청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74명과 간담회를 가졌고 그 자리에서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에 정명희 구청장은 연일 전국적인 폭염 특보가 발령 중임으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부산 북구청, 현장근로자를 위한 아이스조끼 등 긴급지원
부산광역시 북구청은 폭염 속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7월24일 간선도로 가로청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74명과 간담회를 가졌고  그 자리에서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에 정명희 구청장은 연일 전국적인 폭염 특보가 발령 중임으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않도록 아이스조끼 등을 긴급 지원할 것을 당부하였고 북구청 청소행정과에서는 환경미화원 74명에게 아이스조끼와 그늘막 모자를 7월말까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부산 북구청 복지행정과에서도 가로변 녹지관리, 주차관리, 공원관리 및 재활용품 분리작업 등을 담당하고 있는 자활근로자 88명에게 아이스조끼를 전달 예정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늘 현장에서 폭염 속에서도 맡은 바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현장근로자의 폭염으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의 휴식시간을 취하도록 하고, 아이스조끼를 긴급 지원하여 현장근로자의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는 폭염피해 고위험군에 대한 쿨매트지원, 무더위쉼터 42개소에 써큘레이터를 지급하는 한편, 주요 집합지에 그늘막을 추가설치하고, 구포시장 등에서 얼음과 생수를 준비하여 구민들에게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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