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구
중구, '어린이 농부'들 흙 속에서 행복 찾다
AI 요약서울 중구가 8월 31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어린이 농부학교'를 개교했다. 이 학교는 도심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협력과 노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2~4학년 12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이 학교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텃밭 가꾸기, 자연 탐험, 수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진다. 개교식 첫날에는 어린이...

서울 중구가 8월 31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어린이 농부학교'를 개교했다.
이 학교는 도심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협력과 노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2~4학년 12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이 학교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텃밭 가꾸기, 자연 탐험, 수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진다.
개교식 첫날에는 어린이들이 텃밭에서 나무 이름표를 만들고 자기 소개를 했다. 향후 활동으로는 허브 향기 체험, 메리골드 꽃 차 시음, 상추 수확, 곤충 탐험, 손수건 염색, 텃밭 풍경 그리기, 김장 밭 돌보기, 배추와 무 수확, 부침개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수료식인 11월 9일에는 작물 수확과 김장을 즐기며 기쁨을 나눈다. 연말에는 어린이들이 만든 텃밭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중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아이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