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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비슬산 한바퀴! 명품 산악자전거길 개장

AI 요약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늘어나는 산림레포츠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기존의 임도를 효율적으로 활용코자 비슬산 일원에 '비슬산 명품 산악자전거길(MTB)'을 조성하였다. '비슬산 명품 산악자전거길'은 가창면 상원리에서 구지면 대니산까지 기존의 임도와 도로를 연결한 총 연장 107km의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지점마다 안내판을 설치하였고...

자전거로 비슬산 한바퀴! 명품 산악자전거길 개장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늘어나는 산림레포츠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기존의 임도를 효율적으로 활용코자 비슬산 일원에 '비슬산 명품 산악자전거길(MTB)'을 조성하였다. '비슬산 명품 산악자전거길'은 가창면 상원리에서 구지면 대니산까지 기존의 임도와 도로를 연결한 총 연장 107km의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지점마다 안내판을 설치하였고 특히 MTB 전용코스 2개소도 조성하였다. MTB 전용코스는 산악지역의 지형을 활용하여 스피드와 스릴감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화원자연휴양림에서 중급코스(2km), 가창면 최정산에는 초급코스(1km)가 설치되었다. 지역 산악자전거 동호회 등이 참여한 사전 라이딩에서 ‘점프와 회전 구간 등이 적절하게 배치되었으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코스’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 MTB코스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전국 제일의 산악자전거길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다. 휴게쉼터나 편의시설도 추가하여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불편이 없도록 관리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MTB 전용코스의 경우 우천 시와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및 코스 관리를 위해 운영하지 않으며, 경사가 심한 구간이 많은 만큼 이용자는 MTB자전거 이용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헬멧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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