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함평군
함평 샤인머스캣, 캄보디아 수출 확정…숨은 노력이 빛나다
AI 요약함평군이 캄보디아 현지 출장단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캄보디아 현지 유통업체 '스레이 맘'과 2025년 3월까지 총 5t의 샤인머스캣 수출 계약을 확정했다. 함평군은 지난달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해 샤인머스캣 시식 및 판촉행사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지자체 개별 부스를 마련해 '2024 함평 포도 캄보디아 홍보 판촉전'을 ...

함평군이 캄보디아 현지 출장단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캄보디아 현지 유통업체 '스레이 맘'과 2025년 3월까지 총 5t의 샤인머스캣 수출 계약을 확정했다.
함평군은 지난달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해 샤인머스캣 시식 및 판촉행사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지자체 개별 부스를 마련해 '2024 함평 포도 캄보디아 홍보 판촉전'을 진행했다.
현지인들은 함평 포도의 맛이 일본 포도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고, 부채와 스마트폰 그립톡 등 홍보 물품을 활용해 함평군 샤인머스캣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또한 유명 연예인과 모델,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스레이 맘은 캄보디아에서 3개 지점을 운영하는 과일 전문 유통업체로, SNS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이다. 스레이 맘의 SNS 홍보를 통해 현지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캄보디아 수출가는 1㎏당 25달러로, 내수용 샤인머스캣 가격보다 1.5배 높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계약을 맺고 농림수산부와 소통을 통해 유통 판로개척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며 "앞으로 연중 수출가능한 작목과 제품을 개발해 지속적인 수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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