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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성과 공유
AI 요약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성과와 우수사례를 보건복지부와 공유한다. 오는 14일, 보건복지부가 참여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 현장간담회'가 열린다. 이 간담회는 보건복지부가 우수 지자체를 방문하여 사업 성공 비결과 애로사항을 확인하여 사업 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무등종합사...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성과와 우수사례를 보건복지부와 공유한다.
오는 14일, 보건복지부가 참여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 현장간담회'가 열린다. 이 간담회는 보건복지부가 우수 지자체를 방문하여 사업 성공 비결과 애로사항을 확인하여 사업 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무등종합사회복지관과 두암주공 2단지 재택의료 현장에서 진행되며, 노인정책관 임을기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북구는 지난해 7월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도입하여 돌봄이 필요한 75세 이상 노인에게 '31종'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방문형 28종, 거점형 2종, 특화형 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서비스 이용 실적은 방문형 4,379명, 거점형 2만 2,906명에 달한다.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영구 임대 단지에서는 '특화형 서비스'로 돌봄 대상자를 중점 관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어르신이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노인 복지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 어르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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