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군
남해군, 군도 12호선 확포장 공사 착공
AI 요약남해군은 최근 '군도 12호선(시문~동천) 확포장 공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문마을~갈현마을~삼화마을~봉화마을~동천마을'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5.24㎞ 구간에서 도로 확장(1차로 → 2차로)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보상비 포함 339억 원(국비 84.5억 원, 군비 254.5억 원)이다. 독일마을 주요 진입도로를 확장함으로써 ...

남해군은 최근 '군도 12호선(시문~동천) 확포장 공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문마을~갈현마을~삼화마을~봉화마을~동천마을'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5.24㎞ 구간에서 도로 확장(1차로 → 2차로)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보상비 포함 339억 원(국비 84.5억 원, 군비 254.5억 원)이다.
독일마을 주요 진입도로를 확장함으로써 통행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비슷한 시기에 완공될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공사'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 사업은 '독일마을 관광지 연계시설 확충사업'으로 지난 2017년 12월 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설계, 주민의견 수렴, 관련법 협의, 토지보상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현재 시공사에서 시공측량, 현장사무실 조성 등을 검토 중에 있으며, 현장사무실 조성 이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부실시공 방지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하여 현장감독을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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