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구
중구, 재가 암 환자 힐링 프로그램 '암행어사 출두요'
AI 요약서울 중구가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암행어사 출두요'를 진행한다. 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우울증 발병률은 일반인보다 4배 높으며, 약 30%가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우울감을 겪는다. 또한 암 환자와 함께 사는 가족 구성원의 우울증 진단율도 1.6배 높다. 이에 중구는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부담 감소를 위해 암 환...

서울 중구가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암행어사 출두요'를 진행한다.
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우울증 발병률은 일반인보다 4배 높으며, 약 30%가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우울감을 겪는다. 또한 암 환자와 함께 사는 가족 구성원의 우울증 진단율도 1.6배 높다.
이에 중구는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부담 감소를 위해 암 환자 등록, 방문 건강 관리, 맞춤형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암행어사 출두요' 힐링 프로그램은 8월 29일, 9월 5일, 9월 12일 3회에 걸쳐 중구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내 삶을 돌아보기', '암 환자 맞춤 영양 교육', '우울 예방 교육'이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보건소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작년에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에는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90%가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중구 관계자는 "암으로 치료 중이거나 치료가 종료되신 분, 말기암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주민이 재가 암 환자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줄이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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